1. 안녕하세요. 수료를 축하합니다. 3개월 과정을 수료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나 모르게, 1월부터 바쁘게 3개월을 달려왔는데 막상 끝난다고 하니깐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한 기분입니다.
2. 가장 좋았던 수업이나 기억에 많이 남는 수업이 있나요?
저는 아무래도 패션md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니까, 패션기획md실무 수업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제가 잘 알지 못했던, 패션에 관련된 전반적인 제작과정이나, 여러가지 기획부터 생산까지 순서를 배울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막상 학원에 와서 수업을 들어보니깐, 학생들에게 열정적으로 수업을 하시려고 하는 강사님들이 많아서 온라인md나 VMD쪽에서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저는 TFT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아무래도 상품기획 공모전이라는 큰 타이틀을 가지고 진행이 하기도 하고, 저희는 230기 분들하고 수업을 들었는데, 231기분들과 즉, 다른 기수 분들과 모여서 같이 생각하고 준비하고, 다양한 분들과 소통하고 실제로 상품기획을 해볼 수있었어서 TFT를 뽑았습니다.
4. 학원에 다니기 전과 지금을 생각하면 어떤 것이 좀 달라졌나요?
학원을 다니기 전에는 굉장히 불안하고, 내가 과연 md를 할 수 있을까라는 굉장히 불확실성 속에서 불안한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아카비전을 만나고 학원을 수료하면서,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다양한 분들과 소통도 하고 동생들 도움도 받으면서 md라는 길을 가는데 명확해 진 것 같아서, 마음가짐이 좋아지고 불안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5. MD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MD는 굉장히 유망한 직종이고, 앞으로도 많이 살아남는 직업이라고 이야기를 들어서, md를 꿈꾸시는 분들이 있다면 md에 도전하는 것은 굉장히 잘하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만약에 저처럼 굉장히 불안하고 md를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방향성을 모르시는 분들에게 아카비전을 추천 드립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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