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md가 되기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냐고 묻습니다.
또한 비전공자 이면서 패션md가 될수있냐고 묻습니다.
되고 싶다고는 하지만
패션md직무에 대하여 잘 모르고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자소서에는 어떠한 내용을 적어야 하는지 감을 잡기도 힘들어 합니다.
내가 과연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만 수십번 수백번 하며 고민합니다.
간혹, 어떤 사람들은
큰 회사만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조건 큰회사, 이름을 대면 알만한 회사, 외국계 회사 등 센곳만 골라서 시험을 치르고
공채를 넣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하염없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바로
이러한 행동들이
md가 되기위 해서는 안되는 행동 입니다.
1.대책없는 휴학 과 시간을 소비하는것
2.쓸모없는 자격증 공부를 준비하는것
3.아무 목적없는 아르바이트
4.해야할일을 뒤로 미루고 하고 싶은일을 하는 행동
5.대기업만 고집하는 행동
채용시장과 기업은 기본적인 자격을 갖춘 사람과 경험있는 인재를 채용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md가 되기위한 기본적인 자격을 갖추는 것 부터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