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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만하기보다는 뭐라도 해보자! 모든 경험에는 가치가 있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233기 전ㅇㅇ |
저도 많이 배운 만큼 여러분들도 오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232기 박ㅇㅇ |
일단 직무에 대한 자신감이 달라졌습니다. | 232기 허ㅇ |
막연한 제 꿈을 구체화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MD를 꿈꾸시는 모든 분들, 아카비전하세요!! | 232기 김ㅇㅇ |
앞으로는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 232기 유ㅇㅇ |
준비된 사람으로 엠디직군에 뛰어들어 좀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232기 최ㅇㅇ |
막연히 생각하던 MD라는 직무가 어떤 직무인지 자세히 알게 된 거 같습니다. | 232기 전ㅇㅇ |
MD라는 직업이 막연했는데 현직자분들 수업과 TFT등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 232기 김ㅇㅇ |
3개월이 1개월처럼 느껴졌습니다. | 232기 정ㅇㅇ |
저희들이 상품을 기획하고, 브랜드를 상상해 내면서, 발표까지 마치고 나서 되게 뿌듯했습니다. | 231기 오ㅇㅇ |
MD란 상품을 보는 사람 인 것 같습니다. | 212기 김ㅇㅇ |
결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 231기 이ㅇㅇ |
MD란 고객들에게 제품을 통해 만족스러운 경험을 주는 직업 같습니다. | 207기 이ㅇㅇ |
MD에 대한 내용과 직무에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어요. | 231기 김ㅇㅇ |
3달동안 많을 걸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231기 이ㅇㅇ |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신기한 것 같아요. | 231기 정ㅇㅇ |
다니기 전에는 많이 방황하고 걱정이 많았어요. | 231기 이ㅇㅇ |
자신의 역량을 디벨롭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231기 박ㅇㅇ |
앞으로 MD로 멋지게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231기 윤ㅇㅇ |
열심히 일하고 성과도 잘 나오면 경력이직하기에도 좋으니.... | 183기 최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