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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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 228기 이 ㅇㅇ |
저는 전공자가 아니기때문에, 처음에 수업을 들을때 두렵고 | 228기 강ㅇㅇ |
사실 다시 다니고 싶은 마음이에요! | 227기 이 ㅇㅇ |
패션md로서 꿈을 실현하고... | 227기 원ㅇㅇ |
너무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 227기 김ㅇㅇ |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매 수업이 다 좋았습니다. | 227기 임ㅇㅇ |
전주에서부터 서울까지 왔다 가면서 | 226기 임ㅇㅇ |
막연하게 MD가 되고싶다라는 마음보다 | 214기 전ㅇㅇ |
현재 온라인 패션플랫폼에서 근무하고 있는 ... | 187기 김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