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MD 교육기관인 아카비전은 업종과 상품군 등 분야 별로 세분화된 교육 과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D 직무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은 아카비전을 통해 보다 전문성을 갖출 수 있습니다.

MD용어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2002년, 2000년대 초반에 개원하여 최초로 MD취업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현재까지 7,000명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90%이상의 취업율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취업을 하지 않은 경우는 원래 개인쇼핑몰 사업을 하시거나 졸업 후 창업을 하시거나, 기존에 MD로 현업에서 일하고 계신분들이 본인의 스킬업을 위해서 참여하신 경우였습니다.

현재 수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정확한 정보 없이 어떻게 취업준비를 해야하는지 몰라서 방황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아카비전은 20년간 배출한 MD 졸업생 수천명이 현재 현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수시로 구인의뢰를 통해서 취업연계를 하고 있고, 이미 업계에 아카비전의 인재추천이 소문이나서 졸업생이 아닌 업체들에서도 많은 구인 문의가 들어와서 연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많은 기업에서 이미 아카비전 출신의 선배들이 일하고 있으며, 아카비전 후배가 입사시험을 보게 될경우 직접 또는 전화 및 카톡등의 방법으로 면접과 서류전형 준비를 교육기획실장과 함께 도와주고 있습니다.

매년 연말에 유통인의 밤을 통해서 네트워크 형성을 지속하고있습니다. 코로나시절로 인해서 최근 몇 년간 진행이 되지 않았지만, 금년 말부터는 다시 재개가 될 전망입니다.

MD업계는 특히 인맥네트워크가 중요합니다. 공채로 대규모의 인원채용이 별로 없고, 주변 인맥에 의한 신입 및 경력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MD분야는 성별이나 나이, 특히 학력에 제약이 없고, 전공이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고졸이나 전문대졸도 MD입문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한달 월급이 않되는 돈을 투자해서 3개월간 교육받고 취업연계도 받아서, 평생직장을 가진다면 이렇게 좋은 기회가 또 있을까요?

대기업은 사십대 중반이면 명퇴하고 나와야 하지만, 사십대 중반의 MD는 매출만 잘 일으켜 낸다면 회사에서 인센티브를 더 주고 연봉도 더주며 함께 하고자 하고, 정말 잘나가는 MD들은 자신이 직접 창업 하거나 주변의 투자를 받아서 월급보다 더 많은 수익 창출에 뛰어들며, 투자금 규모에 따라서 창업의 규모를 정하고, 은퇴 없이 노후에도 일할 수 있습니다.

MD는 한번 시작해서 알게 되면 당신이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물고기 잡는 법을 터득하시는 겁니다.

이십대의 학생들이 많지만, 이것저것 해보다가 적성을 못 찾고 방황하던 삼십대 초중반의 학생들도 등록해서 새로운 MD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실무적인 수업과 학생 참여형 신입MD체험 프로젝트인 개인시장조사, 팀별시장조사, 상품기획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어서, 학생들은 이론과 실무 또한 실습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신입이지만 포트폴리오에 넣어서, 신입MD취업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MD취업연계가 지금까지 순조롭게 되지 않았다면, 아카비전은 여느 다른 MD학원들처럼 나타났다 사라졌을 겁니다. 지금까지 아카비전을 흉내낸 많은 학원들이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지만 아카비전만은 20년 동안 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이라면 벌써 들통이 나고 학생들도 떠났을 겁니다.

아카비전과 함께라면 취업 걱정하지마시고, 너무 늦기 전에 지금 결정해서 시작하세요.

(P.S : 사실 삼십대 후반에MD 취업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아카비전 통해서 성공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가능하다면 한살이라도 어릴 때 시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