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수료를 하게 된 232기입니다.
1. 긴 여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가고, 뭔가 집중해서 할 만한 일들이 많아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 것 같습니다..
2. 온라인MD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용할만한 프로그램이나 사이트를 많이 알려주셔서 더 실용성이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3. 저는 TFT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제가 팀장을 맡았던 프로젝트이기도 한데요. 원단 시장에 가서 원단 스와치(직물 견본, 즉 샘플)도 고르고, 현장에 가서 직접 설문조사도 진행을 했고요, 향수공방에 가서 향수를 직접 제조를 하는 등 많은 학습을 통해서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만드는 과정이 되게 의미 있고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4. 아무래도 MD를 양성하는 학원이다 보니까, MD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이나 수양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그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5. MD가 되고 싶지만, 좀 길이 막막하고, MD가 무슨일을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MD 아카비전에 오셔서 MD에 대해서 배우는 것을 추천 드리고요, 저도 많이 배운 만큼 여러분들도 오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으로도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