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수료식을 마친 228기 졸업생 이 ㅇㅇ 입니다.
1. 안녕하세요. 수료를 축하합니다. 3개월 과정을 수료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우선, 주말에 수업을 듣다 보니까! 제가 쉬는 시간을 활용해서 계속 들어왔거든요. 그래서 제가 쉬는 주말 시간에 투자를 해서 했고, 이루어 냈다는 것에서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하고, 그리고 되게 제가 몰랐던 부분들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2. 가장 좋았던 수업이나 기억에 많이 남는 수업이 있나요?
저는 아무래도 md중에서 온라인md쪽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 준비생이다 보니, 온라인md관련되어 있는 수업이 굉장히 좋았었구요.
특히 이전에 제가 하던일이 md업무가 맞는지 아닌지 정확히 몰랐었는데, 아 제가 해왔던 업무들이 어떤 업무들이 md로서 경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일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외에 제가 온라인md로서 어떤방향으로 어떤 것들이 필요로 해서 성장할 수 있는지 배울수 있어서 온라인md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3.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팀별시장조사, 개인시장조사, tft)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젝트가 3가지가 있었는데, 개인시장조사 부분이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해본적이 없었고, 제가 해본적은 없지만 좋아하는 브랜드를 했었기 때문에, 좋아하는 브랜드에대해서 정확하게 많이 알수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좋았고, 발표하는 부분과 자료를 만드는 부분에서 전체적인 것들을 혼자서 구성하고 기획했다는 점에서 많이 성장 할수 있지 않았나 해서 가장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4. 학원에 다니기 전과 지금을 생각하면 어떤 것이 좀 달라졌나요?
학원 다니기 전에는, 물론 이거는 저에게만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앞으로 들어 오실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학원 전에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이게 md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고, 왜 해야 되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시작방향조차 잡기가 참 어려웠는데, 학원에 다니고 나서는 이제 내가 md에 대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고, 어떤 방향으로 공부를 좀 해야하고, 어떻게 업무를 진행해야하는지, 전체적인 프로세스들을 익힐수 있었다 보니까 그런 막막함을 할수있다는 에너지로 바꾼것이 굉장히 좀 많이 달라진 점이라고 볼수있을것같아요.
5. MD가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어떤 일이든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 시작에 있어서 첫스타트를 끊어 줄수 있게 도움을 주는 학원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학원 수업이 끝났다고 해서 아카비전과의 인연이 끝나는 것이아니라, 추후에 md로서 부족한 부분들을 채우기 위해서 이런부분들을 소통하면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첫시작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md로서 발전을 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좀더 사람들과 인맥을 쌓기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아카비전에 오는 것은 충분히 가치가 있고 메리트가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228기 수료식날, 수료인터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