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입니다.

어제 회식자리에서 뒤늦게 옥란씨 입사한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인사가 다소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요.

멋있게, 그리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제출했던 과제물이 새삼 생각이 나네요.

그 누구보다도 잘 하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얼른 능력 인정 받고 꼭 성공하길 바랄께요.

1기생들의 빛나는 업적으로 후배들의 앞길이

고속도로가 되기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