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9기저는 외식조리학과를 전공해, 요리사의 꿈을 꾸고 길을 걷다가
외식 난이 이어지고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느껴져 식품 MD로 직업 전향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MD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 된건
처음에는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 또 미래가 막막해 우연히 들은 상품기획의 수업에서
MD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MD를 꿈꾸고 전향하기위해 준비 싶은데 뭐를 준비해야할지 정말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봐도 'MD' 개념 자체도 애매했어요. 잡코리아는 다양한 MD의 공고가 올라왔지만
뭐가 뭔지... 그저 혼돈이였습니다.
주변에 나름 MD와 같이 일했다는 분들이 여러 조언을 들었지만 머릿속에는 전혀 그려지지 않았어요.
결국 전문적으로 도움 받을 수 있는 아카비전에 오게 되었어요. 대학교도 마치고 어딘가에 또 배우는데 돈을
쓰는게 쉽진 않았는데 원장님과 첫 상담때 단순히 MD의 직무가 뭔지 단지 개념을 알려주는 그냥 학원이 아니라
정말 같은 아카비전의 '사람'으로서, 한 청년의 미래를 걱정하고 같이 나아가고자하는 원장님의 마음이
너무너무 느껴져서 단숨에 등록하게 되었답니다.
역시나 첫 직감은 틀리지 않았어요, 수업도 실무에 계시는 MD님들이 오셔서 강의를 여러번 듣다보니
MD에 대한 막막함도 사라지고, 소중한 199기 분들과 함께 재밌게 수업을 들으면서 차근차근 취업을 준비했어요
199기와 같이 지내면서 여러 이야기도 듣고 조언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취업 준비하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고 응원해주는 199기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사실, 여러군데 면접, 지원 많이 했어요..!!
그 때마다 실장님이 옆에서 도와주시고 힘내라는 말씀 많이 주시고,든든한 원장님도 계시고, 멋진 199기 반장님도 면접보고 와서 후기 얘기할때 마다 항상 아낌없는 조언 주셔서 주눅 안들고 더욱더 긍정적이게 열심히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 결과, 다이어트 식품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다이어트 식품 회사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일 다니면서도 아카비전에서 배웠던 것들, 많이 떠올리고 되새김하면서 더 잘 적응할 수 있었어요
특히 엑셀!!!!! 진짜 이미 실장님,원장님께서 많이 강조하셨겠지만 일하면서 엑셀!!! 진짜 아카비전에서 배우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중 넘버원이니까 꼭!! 들으셨으면 좋겠어요!!! (그전에 요리사라 엑셀 1도 몰랐거든요...***)
취업이 다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그래서 일 다니면서도 끝도 없이 발전시켜주는 학원에서 (새로운 강의들.. 너무너무 좋아요 선배님들과 만남의 장도..!)
소중한 동기분들과 배우면서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노력할거예요~!
취업 준비하시는 모두 모두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