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1기 졸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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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플리마켓에서 액세사리를 팔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만든 상품을 사람들이 예쁘다고 구매해 가실 때 기쁨과 만족감이 마음에 깊게 남아있어서

이와 관련된 직업을 꿈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MD라고 생각였고, 정보를 찾아보다가

 아카비전을 만나게 되었으며

이 곳에서 구체적인 업무에 대한 지식들을 공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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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꿈에대해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어떤 것을 준비해나가야 하는지 등

생각으로 막연하기만 했습니다.

아카비전에서 상담을 했을 때 그저 한편의 지식만

알려주는 게 아닌 미래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고민해주고 도와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린나이였던 제게 너무 든든하였기에 상담 당일

바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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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모두 직접 현장에서 종사하고 계셔서

더욱 생동감이 있었고 MD에 대한 감들이 빨리 생길

수 있었습니다.

너무 사람들도 좋고 가족같이 챙겨주는 것에 감동을 많이 느꼈습니다.

학원 수강이 끝나고 저는 학교를 졸업한 상태가 아니였기에 바로취업을 준비할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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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최근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실장님께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기수가끝나고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저를 끝까지 신경써주시면서 취업하게끔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MD나 관련된 알바나 경력이 하나도 없었고,

그저 서비스직 알바만 한 경험이 있었고,

 게다가 이력서,자소서도 제대로 써본 경험이 없는

이제 취업에 뛰어든 완전초년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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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혼자는 무리였고, 실장님과 원장님의 도움으로

이력서와 자소서 피드백 그리고 지원까지

이끌어주시면서 계속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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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회사에 지원을 하였고,

 사실 코로나로 상황도 안좋고 저는 첫 지원이기도해서

경험을 쌓자는 마음이었는데,

그 결과 다음주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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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비전과 함께 했었기에 정말 가능한 일이 었다고

100%200%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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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고자하는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불가능이란 없는 것 같아요. (취업도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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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잘 되었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