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는 하고 싶은데, MD가 얼마나 버는지 궁금하시죠?

오늘은 MD는 얼마나 버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4년제 정규대학을 졸업한 사람을 기준으로 신입사원의 경우

중소기업은 2,700만원~3,300만원 정도로 회사의 규모(종업원수, 매출 및 영업이익등)에 따라서 다소간 차이가 있습니다.

중견기업의 경우는 3,300만원~4,000만원정도로 역시 회사의 규모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대기업의 경우는 보통 4,000만원 이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고졸, 또는 초대졸의 경우는 위의 예시보다 다소 적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마다 성과급과 인센티브의 제도는 다 달라서 일목요연하게 이렇다 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성과급이 아예 없는 회사도 종종 있으며, 대체로는 회사의 연간 영업이익에서 일정 퍼센트를, 영업이익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차별적으로 지급합니다.

모 md가 기획한 상품의 매출도 높고 영업이익도 높을경우 당연히 큰 성과급을 지급받게 됩니다.

md는 신입사원으로 시작할때는 그 회사에서 같은 연봉으로 시작하지만 연차가 올라갈수록, 기획 상품에 따라서 연봉과 성과급이 차등을 나타나게 되므로, 직급이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보다 연봉이나 성과급이 높은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신입 amd나 md의 경우 물론 처음에 주어진 일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의 아이디어나 신상품을 발굴해서 판매제안을 하는 등의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연봉과 성과급을 올릴수 있는 제안이 병행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이 부자되기를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