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상품 전문기획가 김경길MD의]
참치캔의 황재 – ‘황다랑어 웰빙 올리브 참치’ 2008년 히트 예감
김치와 참치가 만나 ‘볶음’이 되고 ‘찌게’가 되고 ‘전’이되고, 참치와 라면이 만나면 ‘참치라면’이 되고, 참치 샐러드에 참치 비빔밥까지 김밤집에가도 ‘참치 깁밤’이 있다.
‘참치하면 동원’, ‘라면하면 삼양’ 이제는 옛말인 듯 싶다. ‘참치하면 웰빙신시참치’, ‘라면하면 신시 웰빙라면’ 등식이 성립되어지고 있어 화제다.
영덕 대개 몸집이 작은 ‘너도대개’처럼, 국내 판매되고 있는 참치캔의 대부분은 몸짓이 작은 황다랭이 무늬만 황다랑어인 원료들이 80%가까이 된다.
최상의 고급원료 DHA가 15%나 함유되어 있는 농어목과 큰 고등어인 황다랑어 2M나 되는 몸집에 170kg이나 되는 우수한 원료에 순수 유기농 올리브유를 사용해 만들어 기존 참치보다도 담백하고 맛도 우수하다고 한다.
녹색그룹 신시의 김경길MD는 ‘금번제품을 기획 개발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범국민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참치캔을 믿고 기름까지 먹어도 살찌지 않고 담백하며, 어린이 성장발육에도 좋은 친환경 웰빙 참치를 만드는 것에 심열을 기울였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황제 참치켄 황다랑어 웰빙 올리브참치의 큰 장점 3가지는
첫째, DHA와 EPA함량이 매우 높아 어린이 성장에 좋고,
둘째, 불포화 지방산 다량 포함되어 두뇌형성과 망막 형성에 좋으며,
셋째, 봉숭아 빛의 육질은 약간 단단하며 단백하고 씹는 맛이 있어 참치 샐러드로 먹으면 좀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이상 기름 따로 참치 따로 생각하지 않고, 믿고 기름까지 싹싹 먹어도 되는 참치, 어린이 간식으로 하루에 3번을 줘도 질리지 않는 참치캔 분야의 황제 참치캔 황다랑어 웰빙 올리브 참치로 올 겨울 밥상을 차려보는 것은 어떨까?
마케팅전략연구소의 Synergy Planner
첫째, 신시는 R&D, 디자인, 상품기획과 생산, 마케팅 부서가 한 팀이 되어 상품컨셉과 디자인을 개발한 후 제품의 시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동시에 진행하며 전국 100여 개나 되는 유기농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에 동시적으로 진열을 하고 판매를 한다.
둘째, 신시는 제품의 핵심 컨셉과 키워드, 디자인은 신시 내부에서 의사결정을 하고, 각종 원료와 생산부분, 응용기술, 컨텐츠 개발은 외부 전문가들의 고견을 반영해 아웃소싱을 하기도 한다.
셋째, 신시는 독자적인 유기농 컨셉과 핵심생산자를 발굴하고, 기업외부에서 이미 개발된 용기와 포장을 효과적으로 결합하거나
넷째, 신시는 핵심 유기농 생산공범을 보유한 농협이나 타 분야의 기업과 제휴하여 신제품을 개발하는 방법까지 진화하고 있는 추세다.
한가지 덧붙여 마인드로 ‘신시의 상품모심팀’의 상품기획 모티브는 신시의 장원CEO의 방침에 준해 ‘세계최초인가?, 국내최초인가?, 업계최초인가?’ 라는 질문을 기본적으로 던지고, 상품개발을 완성하여 국민들에게 가치제공을 전하게 한다고 한다. 신시만의 원칙과 소신 고집이 있어 보이는 대목이다.
특히 신시의 황제 참치캔은 원료의 구성이 차별화 그 차제다.
황다랑어76.7%(원양산:태평양),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15%(이태리산), 야채 추출물(양파, 배추, 무, 파 등 유기농농산물 이상)등 양질의 재료로 신정이나 구정 선물셋트로 많이 나가고 전국 유기농 신시 매장에서 신상품으로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최고급 원료의 세계최초 상투적인 표현 같지만, 농심, 진심, 통심 등 3가지의 국민건강기원 마음을 담아 기획한 ‘김경길 MD의 황다랑어 웰빙 올리브 참치’는 2008년 히트 예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