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의 삶의 미션과 세상을 리드하는 미래예측 그것에 공감대를 느끼고, 그 안에서의 Win-Win을 꿈꾸는 사람들이 10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만났다.
6하 원칙의 기준점에 시작되는 커뮤니케이션이나 마케팅, 경영,과학, 철학 등등 모든 학문의 기초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시간*공간=전략’이라는 ing즉 현재 진행형에 미래 예측의 기회적인 요소와 변수적인요소(긍정적&부정적)들앞에서 빠르게 대응하는 자세(Attitude)를 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마케팅전략연구소의 시너지플래너 이준호씨는 마케팅이나 머천다이징 교육과 컨설팅 현장에서 이야기를 한다.
그는 한가지 이제는 생산자와 수요자가 타깃별로 서로 코드를 맟추고 그 안에서 ‘Give and Take’마인드에서 Just give마인드로 바뀌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 하기도 한다. 그의 학문적인 영향은 앨빈토플러라고 말한다.
생산자(Producer)+소비자(Consumer)=생산적소비자(Prosumer)의 태동과 뉴패러다임 속에서 이제는 컨슈머 중심의 선택자(Sellector)들의 Sellecting안에의 자극에 기획자는 지속적으로 반응하고, 응대할 줄 아는 그런 핵심인재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의 서적들을 1995년 후반부터 접하기 시작했고 앨빈토플러의 책에서 간접경험을 하고, 독학으로 마케팅을 학습하고 발품으로 현실적인 경험사례들을 셀프마스터(Self-master)들과 공유하고, 상향식 주제스터디를 통해 새로운 관점의 기획자적이고, 선택자적인 해안을 터득하고 있다고 말한다.
앨빈토플러가 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VS 리눅스의 차이가 바로 ‘Give in Take’ vs Just give의 마인드 차이이고, 이 마인드의 ‘리눅스토발츠 같은 핵심인재’의 출현과 금전적으로 환산이 되지 않는 세상의 변화 그리고 제 3의 물결의 현실적인 증명의 예라고 할 수 있다.
이 예는 80:20의 파래토의 법칙과 롱테일의 법칙의 대두도 비견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엘빈 토플러 박사가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한국의 현실에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해주는 것이 참으로 기분 좋은 이유 역시 좋은 예이다.
가능성이 많은 나라, 열정적인 국민의식, 단일민족의 특이성과 지역성에서 나오는 대한민국만의 차별화된 사례들이 변화무쌍 한 21C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꿈의 증명 그것은 언제나 ing안에서의 솔선수범 그리고 참여하고,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부부의 양성평등적인 마인드와 가족애가 극진하며, 많은 세계의 사람들과 윈윈하려는 평소 앨빈 토플러박사의 마인드에 기인한다고, 시너지플래너 이준호씨는 말한다.
앨빈 토플러 박사가 Yes24가 주관하는 세미나에서 토플러는 청소년 청중들을 의식한 듯 청소년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고 한다.
"청소년 시절 시를 쓰는 숙모와 출판사를 다녔던 숙부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으며 지금도 숙모가 글을 쓰라며 선물해 준 사전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작가의 꿈을 꾸었기에 기자가 될 수 있었고, 변화의 시기에 기자를 하면서 미래를 꿈꾸었기에 미래학자가 될 수 있었다"며 꿈을 잃지 말 것을 주문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 참석을 해서 비슷한 질문을 해보고 싶었던 이준호씨는 그가 함께 수학하는 미래, 마케터, 머천다이저의 영역에서 수학하는 Club:M의 사샾 류창봉씨 와 Self-master들은 함께 ‘WELCOME Alvin Toffler CLUB M go2016’의 플래카드를 준비하고 그의 미션을 공유하고 실천해서 10년 후에는 한국의 유통엔진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되자’는 슬로건을 걸고 청림출판이 자리를 마련한 국제도서박람회 엘빈토플러 사인 및 사진촬영 현장을 클럽M의 번개팅으로 찾아갔고, 단체사진 촬영도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앨빈토플러 박사의 미소가 그의 삶을 말해준다는 것에 기인에 ‘자작시’를 썼고, 시와 ‘정동영씨가 쓴 개성에서 파리행 티겟을’이라는 신간에 개성공단과 한국에 대한 앨빈토플로 박사의 관점과 가치관을 인용한 페이지가 있어 책도 함께 선물하기도 했다.
(앨빈 토플러의) 미소공감
-Synergy Planner 이준호-
"Global knowledge Planner – 앨빈 토플러 & 하이디 토플러
두 부부에겐 '수신제가 & 치국평천하' 마인드와
과거 현재 미래의 물결을 감지하는
해안과 통찰력이 있어 기분 좋고
남녀평등의 마인드와 '서로에 대한 부부존중'의 마인드
나아가 '가족애'와 자녀 사랑하는 맘이 극진해서 '귀감'이 된다.
'평생직업'을 '지식탐구'에 '열정'을 더하는
현재 진행형의 지금 모습이 존경스럽다면 죄가 될까?
무엇보다. 앨빈 토플러의 미소는
우리 제주도 장인어른마냥 해맑아서 부럽다.
불혹 그 이상의 나이에 두 우리 장인 어른 같은
미소의 소유자가 되고 싶다.
2007년 6월 1일 코엑스에서 사진 한 장을
앨빈 토플러와 찍으며, 또 하나의 소망이 생겨서
행복한 시절이다.
클럽:M go2016의 미래가치를 정의하고, 기록하고, 실천으로 더하며
다 함께 아자!
FTA시대를 살아가려면 주도적이고,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책임감 있고, 이니셔티브하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평생학습의 마인드, 배려를 뛰어 넘어 앞선 사람을 고려하고, 선각자적인 그들을 벤치마킹하고, 같은 목적의 안에서 팀을 이루고 한 목소리(One-voice)를 내는 훈련을 하는 것, 그 것이 우리는 아직도 실천해야 할 것이 많이 있다. 내일도 실천해내고야 말 것이다. 라는 마인드 업이 필요한 지금이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이치인 것이다.
앨빈 토플러 박사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서울국제도서전에서 2007년 6월 1일 금요일은 클럽M의 셀프마스터들에게도 시너지플래너 이준호씨에게도 많은 상징적인 의미와 실천의 의지에 열정을 플러스하게 되는 동기부여의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왜?, 어떻게?, 무엇을?, 어디서?, 언제?, 누가? 의 역발상의 프로세스로 자신들의 꿈을 정의 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안에 비율을 정하고, 강/중/약을 정해 마케팅의 3대 태마인 첫째, 상황분석과 상대파악을, 둘째,적절한 타이밍을 지키며, 셋째,이니셔티브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Atittude)로 실행&실천한다면 분명 우리의 꿈은 증명 될 것이다 믿는 다고, 셀프마스터들과 시너지플래너는 이구동성을 한 목소리를 낸다.
앨빈 토플러의 역설처럼 아직 젋은 그들은 "젊음은 꿈을 위해 뭔가 저지르는 것"에 발 맞춰 뭔가 저질렀고, 시작되었으며, 그 대세는 거스르지 못하는 시간 속에서 함께 소용돌이 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토지, 자본, 노동의 요소에 ‘지식’의 중요성과 이제는 ‘시간’이라는 미래 요소를 더해주고, 그 안에서의 통찰력으로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많은 비전과 미션을 제시해준 ‘2016년 7월 1일 또 한번 뵐 수 있기를 바라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소망 담긴 자리였다’ 고 엘빈 토플러 박사부부에게 클럽M은 진심 어린 마음의 감사를 전했다.
네이버의 카페와 블로그 속에서 한국의 유통엔진을 움직이는 핵심인재에 도전하는 그들의 움직임은 벌써 시작되었고, 관계 안에서의 독특한 가치제공자로써의 오피니언 리더로 성장해 있을 모습을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은 시절이라고 말하는 그들의 그 기세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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