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마케팅, 유통, MD 교육의 메카 아카비전 -ACAVISION-
전문직업들인 패션MD, VMD, MD(상품기획자), CM(카테고리매니저), BM(브랜드매니저), 마케터, 전략기획가, 마케팅매니저, CMO등 8년 동안 1,700여명의 인재양성 사회공헌에 힘쓰다.
나영수 green@fntoday.co.kr">기자green@fntoday.co.kr
이제 마케팅은 사람이다.(Marketing is People)
2009년 전세계는 불황기에 격동기의 시기를 살고 있다.
유럽은 ‘L’자형 경제곡선을 미국은 ‘U’자형 경제곡선을 아시아나 한국은 ‘V’형 경제곡선을 그리고 있는 시점에서 세상의 상품의 흐름을 핸들링하고 컨트롤하는 ‘제조 & 유통의 마이더스 손 – MD’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는 8년 전통의 MD전문교육원 아카비전(www.acavision.com )의 사회성장에 공헌과 강점을 취재했다.
잡 전문 카운슬러 양석현실장은 ‘2009년 하반기 들어 취업 준비생 들은 전공을 살리거나 아니면 전문직업을 선호하는 경우가 두드러지게 많은 경향을 보인다.’고 전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영어 토익 점수를 위주로 취업을 준비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009년에 두드러지는 현상은 대학생들이 공모전 준비나 전문교육과정의 병행수강을 통해 적재적소의 기업을 선택해 취업하는 추세에서 적재적시 졸업과 동시에 아니면 4학년 2학기 안에 취업하려는 생각이 처음부터 트인 대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대학 4년을 어떻게 알차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가? 학점을 먼저 잘 따고 그 다음 졸업해서 공채를 도전하는 것이 좋은가? 미리미리 준비해서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첫 직장 아니 첫 직업을 당당히 자랑스럽게 선택하여 합격할 것인가? 등등의 미래지향적인 질문을 던지고, 준비해가는 대학생들의 추세다.
어학연수나 휴학을 통해 돌파구를 찾는 경우도 있으나 이것들 까지도 6개월 또는 1년이란 기간을 두고 상당히 전략적인 대학생활을 한다. 각 기업에서 생각하는 힘이 있고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창의적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그런 마케팅을 이해하고 있는 인재들을 선호하고 있다.
취업, 이직, 경력 취업 클리닉 서비스 탁월 – 취업률 90% 자랑
마케팅, 머천다이징, 브랜딩 관련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아카비전의 교육적 노하우는 남다르다.
정규직 560만, 신용불량자 370만, 거기에 실업률 5.6%, 64만 명의 대학생은 학자금 대출을 받은 상태 거기에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아르바이트 노동시장의 구조는 기업의 관점에서는 상당히 유연해진 것이 사실이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같다 오고도 취업을 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시점이고 보니 직업전문교육원의 역할은 더 질적 향상을 요구하고 있는 시점이다.
여기에 상당한 취업, 이직, 경력 취업노하우로 90%이상의 취업률과 1,700여명의 마케팅, 유통, MD관련 인재들을 양성하고 배출하며 사회공하고 있는 아카비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아카비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보면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면접 클리닉, 아카비전을 졸업하고 경력취업 희망자들은 취업보도국의 전문적인 1:1 취업전문클리닉을 통해 취업의 확률을 높이고 자신감을 찾도록 돕는다.
특히 아카비전에 프린트로 보젼되어 진 선배들의 11가지 주제 현황분석서, 상품기술서, 홈쇼핑시청기, 상품기획서, 트랜드분석서, 마케팅전략기획서, 아이디어제안서, 각종 T.F.Team 시장조사 분석서 등 3,000점 이상의 선배들의 발자취들이 보젼되어 있어 후배들이 언제든지 연람을 하고 벤치마킹을 하며, 더 좋은 기획서를 작성하는 법을 체득하게 만들어 간다. 경력자나 팀장급 나아가 기업의 임원분들도 수강하고 있는 추세다.
‘1년 경력사원 같은 신입사원 준비 시키기’ 모토로 취업 준비생을 이끌다.
교육을 진행한 경험도 중요하지만, 그 교육진행을 통해 실무자들이 무엇을 채우고 싶어하고 무엇이 더 알고 싶으며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직능욕구를 반영해서 1년 경력자 같은 신입사원 준비시키기를 모토로 MD전문교육과정을 이끌고 있다.
아카비전의 강점은
첫째 취업전문 클리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취업하고 싶은 기업 적성(MBTI)에 맞게 직업, 역할 찾기
2. 취업하고 싶은 기업선정하기 및 경쟁사 조사하기
3.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4. 차별화된 창의적인 자기소개서 작성하기
5. 전략적 포트폴리오 완성하기
6. 면접보기(1차, 2차, 3차 등)
7. 프리젠테이션(PT)하기
8. 취업하기
등의 과정 전부를 1:1취업전문 클리닉을 통해 소통하고 관리하며 리드해준다.
1개월 차 유원장의 1:1직접상담을 통해 방향성과 준비사항을 제시해주며 수강생이 처한 입장을 소통하고 수렴한다, 4개 월차에 취업보도국의 전문적인 클리닉에 시작되며, 6개월 차 전후에 90%이상 취업을 돕는다.
둘째 자신감을 찾고, 주도적이고, 이니셔티브하게 평생직업을 갖도록 돕는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이 안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젊은 친구들에게 아카비전 만의 강점인 ‘잡 멘토링스템(심리적 멘토링, 준비전반의 코칭, 방향설정 및 자신감 함양의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유통의 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도록 유원장이 직접 상담을 돕고, 취업목표달성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모든 과정은 13년 차 경력의 ‘마케팅전문가(Synergy Planner)’가 도우며, 취업달성의 모든 것은 아카비전의 취업보도국(MD전문 헤드헌터 강진영 대리)의 무료헤드헌팅 시스템으로 돕는다.
긍극적인 목표는 스스로 전문직업들인 패션MD, VMD, MD(상품기획자), CM(카테고리매니저), BM(브랜드매니저), 마케터, 전략기획가, 마케팅매니저, 팀장, CMO들이 되도록 돕는다.
셋째 ‘대한민국 유통엔진을 움직이는 교육의 메카’의 지향점으로 성정해가다. 700여 협력업체, 6,000 유통관련 기업자체 DB, 매년 자체 진행하는 ‘대한민국 MD&유통인들의 밤’행사로 대한민국의 유통엔진을 움직이는 꿈을 꾼다.
2016년 7월 1일 제 10회가 되는 시점이 되면 아카비전의 선,후배들이 곳곳에서 이끌어 주고 밀어주는 그런 훈훈한 풍경을 상상한다.
아카비전 1기가 정상적으로 과장이 되기 시작했고, 세월이 흘러 아카비전 3기의 7년 경력자가 아카비전 선배로 실무강사로 다시 서는 사례도 나오기 시작했다.
메이저 유통기업, 중소기업 직무/직능교육 노하우 입소문 화제
아카비전은 대형유통사들의 실무자들의 교육커리큘럼을 공동으로 기획 개발하여 교육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기업들의 사례들을 보면, 농수산홈쇼핑(홈쇼핑), 훼미리마트(편의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할인점), 롯데백화점 등의 대형유통사 외에도 한국발명진흥회, SBS 삼화프로덕션의 쇼핑몰 오픈 PD들을 단체로 MD교육을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수많은 중소기업들 교육의뢰를 받아 패션머천다이징, VMD실무, 패션마케팅, 마케팅, 브랜딩, 머천다이징, 회계, 글로벌소싱, 무역, 신상품개발, 반 맞춤식 교육기획개발 등의 실무자 직능향상 과정을 수행해 왔다.
특히 기업과 패션, 코스메틱 분야의 T.F.Team이나 BTS(뷰티트랜드세터)활동은 아카비전의 강점 중의 강점이며, 우수한 사례들은 전문지에 시장조사 기획특집으로도 다수 실려 자랑이기도 하다.
예비MD,CM,BM 준비열전은 아카비전공식카페인 ‘클럽M’을 보면 알 수 있다.
취업을 미리 준비하는 대학생들은 3학년 1학기부터 준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 경영이나 경상계열을 나오면 좋지만, 비전공자들의 부족한 부분들은 박사급 강사, 교수진강사, 실무진강사, 실무에서 박사가 되신 강사님 등 전임강사 및 전문 강사진만해도 35인이나 된다고 밝혔다.
탄탄한 이론과 다양한 관점에서의 체득된 실무지식의 전달이 기본이고 발품을 팔고 자신의 머리 속의 아이디어나 시장의 흐름과 트랜드들을 끄집어 내는 능력을 실질적으로 해낼 수 있는 직능향상교육과정으로 알차게 짜여져 있다.
클럽M의 아카비전의 선후배들의 포부는 해외시장조사를 협동으로 공동진행, 태안살리기 동참 등사회에 공헌하는 것도 해왔지만, MD전략연구소(가칭)나 MD&유통인협회(가칭)등을 만들어 한국사회의 성장에 공헌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혜숙원장부터 전 직원은 ‘취업 준비생을 위해서 원장으로 서는 것이 아니라, 취업준비생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해주고, 자신감을 찾도록 소통해주고, 대안을 찾아주는 일에서 교육자로써의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한다.
마케팅, 유통, MD관련 교육만큼은 구인기업이나 구직희망자 모두 아카비전에서 비전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고품격 경제지=파이낸스 투데이> FnToday=Seoul,Korea